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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이런 후기는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..
작성자 조성애 (ip:)
  • 작성일 2011-11-23 12:5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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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1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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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마지막일것같아 남겨봅니다.

저번주 목요일이 이곳에서의 두번째 구매였어요

기쁜맘으로 우리뿌띠 옷 기다리고 있었는데..

 

지난 토요일 정말 갑작스럽게.. 하늘나라로 갔답니다.

6일제라..한시간정도 늦게 출근해서 갔는데..

조금있으니.. 주문한 이 옷이 왔어요..

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오전근무만하고 집으로 돌아가

뿌띠에게 이 옷을 입혀주는데..

쭉 뻗은 손이 굳어버려..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

한쪽 손 끼워주고 울고 한쪽 손 끼워주고 울고..

다 입히고.. 또 한참을 울었어요

너무 이뻐서 울고..

평소처럼 우리 뿌띠 이쁜 옷 입었다고 자랑할수 없어서 울고

이렇게 이쁜 옷 입고 이쁘게 돌아다니는 뿌띠의 모습을 볼수 없어서 울고

그래도 다행이예요..마지막으로 이 옷을 입힐 수 있어서..

 

밑에 사진은 첫구매했을때 산 옷인데

그때 세벌샀는데 사진은 저옷입고 찍은 사진들밖에 없네요ㅠㅠ

나중에 이쁘게 찍어줘야지 했는데.... 이젠 찍어줄수가 없네요

이쁜 옷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!!

 

첨부파일 2011-11-19 13.07.38.jpg , 2011-10-22 16.26.48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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